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 있었던 그 자리에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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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곳으로 가보았습니다.
내 상처입은 스무살의 그리움이 있는
지난 날 사랑의 그림자를 더듬어보려
그대 있었던 그곳으로 가보았습니다.

분명 변한게 있는데
시간은 거짓말을 못하는데
왜 이리 선명하게도 그대 그리움은
날 흔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날 수도 있는 사람인데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서는 마음에는
슬픈 후회가 슬픔을 쥐어짭니다.

우리 사랑이 묻어있는 그곳에
그리움 하나 묻어놓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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