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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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내 맘을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보고싶은 지
얼마나 꽉 껴안아주고 싶은지
눈물이라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그대에게 펼쳐놓은 내 믿음을
조금만 오래바라봐 주세요
어느 순간에..
그대도 모르는 순간에
난 그대의 곁에 있을테니까요
그 때 이 그윽한 그리움을
성숙한 미소로 추억했음 합니다.
지금의 그리움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그대를 사랑합니다.
주제:[(詩)사랑] 김**섭**님의 글, 작성일 : 2003-11-20 14:26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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