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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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길었기에
다시 사랑이 다가오는 지도 알지 못합니다.
이러다가
다시 이별이 오더라도
알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잊고 싶어서 잊는 건
그리움의 댓가가 아닙니다.
잊을 수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얼마나 시간이 남아 있는 줄을
알지도 못하면서
기다릴 수 밖에 없기에 잊지 못합니다.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는 걸
알 수도 없는데도
그리워하려 합니다.
주제:[(詩)사랑] 김**섭**님의 글, 작성일 : 2003-11-20 14:24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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