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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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나요?
내가 아니어도 잘지내고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행복하나요?
내가 아니어도 행복하다니
참 다행입니다.
이렇게 물어보는
나는 맘 돌려 바라보는 바다에
눈물을 쏱아 냅니다.
잘지내고 있다는데
행복하다는데
왜 눈물이 나죠?
아마도
그대를 많이 그리워 하나 봅니다
그리워 함은
아픔과 눈물을
함께 주나 봅니다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3-10-31 07:59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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