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담배 연기
copy url주소복사



하얀 담배 연기
달빛에 젖어
눈물짓는 고달픔이...
잊지 못할 그리움이...
바람에 흩어져 날리고

또 내뿜어 본 하얀 담배 연기
갖지 못하는 애닮픔이...
이루지 못할 보고픔이...
밤 바람
그 안에 머무르고

무얼까 하고 내뿜어 본 담배연기
기대하던 사랑도 없고...
아프고 아파 헤져버린 입술만큼
후회되는 이별...
돌이켜 지길 원하는 내 사람
날 위한 그 따습던 손길로
다시 한번
한번 더...
새벽 바람 담배 연기 지워지기 전에...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