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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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두려워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욕심이 넘칠까봐
덜어 낼 수도 없습니다.
더 깊어질 염려로
밀어 낼 수도 없습니다.
크게 왔으니
큰 사랑을 하고
그 마음 모두 주므로
다 받겠습니다.
우리에게 미래란
벅찬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만이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주제:[(詩)사랑] y**j**님의 글, 작성일 : 2003-10-22 23:01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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