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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냥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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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울고 싶어요.

처음엔 잔잔히
그리움에 젖지요.

달력을 보며
당신을 만난날을 헤아려 보고
푸른 하늘 무너지게
한숨도 토하지요.

이유없이
설움도 묻어나요.

싸아아~~
가끔은 저림도 오르네요.

처음엔
마음으로 울다가
눈물마저 가둬두면
마음 병 커질까봐
소리없이 흘리기도 해요.

그냥 두세요.
울고 싶을 때 울게요.

눈물마저 없다면
우리 사랑
너무 건조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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