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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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깊어 가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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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하늘에는
어둠처럼 깊은
침묵이 흐르고
저 멀리
외로운 등대의
불빛만이 희미하게
가슴을 적셔온다.
이미 깊어버린
내 안의
그리움 보자기 풀어두고
나혼자 상념에 젖어본다.
밤이 주는
외로움도
그리움도
가슴 시린 아픔 마져도
조용히 덮어두며............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3-10-18 00:01 조회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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