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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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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점 없는 하늘위로
그려보는 그대 모습은
선명하게 다가오고

투명한 무채색의 마음인양
웃어줄것만 같다.

노을지는 풍경처럼
따스함으로 다가오고

보라빛같은
그대 사랑 내마음에 전해진다.

시간의 흐름처럼
변해가는 우리지만

그대 사랑 영원하리라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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