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언제나 공평하다 남자에게나... 여자 에게나..
여자에게는 아기를 기를수 있는 행복을 주기 위해
부드러운 피부와 젖을 물릴수있는 가슴을 주었고..
남자에게는 빠르고 높게 달릴수있는 행복을 주기위해
넓은 어깨와 강직한 근육을 주었다..
여자에게는 소설같은 순수한 행복을 주기위해
풍부한 감성을 주었고
남자에게는 와일드하고 정렬적인 행복을 주기위해
강한 성욕을 주었다...
여자에게는 그러한 남자를 사로 잡을수 있게끔
묘한 매력을 주었고
남자에게는 매력 있는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능력을 주었다...
그레서 여자는 태초부터 신에게 부양받은 매력으로
부와 명예와 권력을 가진 남성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남자는 신에게 부양받은 능력으로
평생을 그러한 여자의 바람마개로 살아가야 한다...
여자품에서 태어나 눈을뜨고..
평생을 여자를 지키며 살아가는것...
이것이 바로 남자다...

나는 오늘도 플러스를 위해 달린다...
멋진 바람마개가 돼기 위해서...


달마씀..

주제:[(詩)사랑] 달****님의 글, 작성일 : 2003-10-11 01:11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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