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합니다
copy url주소복사
사랑합니다
거울안에 있는 동갑내기
그녀와 함께
잡동사니 그윽한 행복을
나누길 원합니다

이슬처럼 쓰러지고
바람처럼 커나가듯

살찌우려는 조각난
봄의 초상은
사라져버린것 같지만
항상
우리곁에 서성이고 있읍니다

사랑합니다
거울안에 있는 동갑내기
그녀와 함께
생의 한가운데서
행복을 입이렵니다

외딴잠에 함께 취해 보면서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