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백조의 편지
copy url주소복사
이 가을
일렁이는 마음의 풍요와
가지런히 정리 되어 가는
당신 향한 마음의 외침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가을 하늘처럼
넓어만 가는 사랑과
비어 있던 가슴에 빼곡히
여문 사랑이 차올라
들지 못할 무게로
하루를 살게 합니다.

일상은 당신 생각으로 넘쳐나
새벽에 일어선 보고픔과 그리움은
다시 잠들 그 시간까지 이어지고
당신 안부의 궁금은
내일을 앞당겨 물어도 차지 않고
늘 당신 향한 갈증만 납니다.

꽃 같은 사랑은
기름진 옥토에서만
피어나는 줄 알았습니다.
매미의 비바람처럼
황량했던 내 마음이
당신으로 인해 이토록 빛고운
무지개로 피어날 줄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당신으로 마무리 되어진 오늘이
내일 다시
당신으로 시작 될 것을 믿습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