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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내안에만 자리잡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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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할 수 있는 순간에
그저 온 정을 그에게 쏟아 붓기로 했습니다.
사랑은 기대 하는 것이 아니라
기대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란걸 알기에...

사람은 사랑을 공유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치만,

사랑은 기대 하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이였습니다.
그 긴 시간들이 지치더라도
마지막 순간
모든게 제 것이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이순간 그저
제 온 정을 그에게 쏟아붓습니다.

왜냐면...
제 사랑은 기대나 바램이 없는
무색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맘을 그에게 묶어두고는
온 사랑을 쏟아 붓습니다.
그저 사랑하는 마음만 고이 간직합니다..


둘이 아니라 하나 였음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였음
욕심을 마음에서 버립니다.
간절히 그저 사랑만을 쏟아붓습니다.

간혹은 그게 서럽도록 슬프지만
제 사랑은 그렇게 바라지 않습니다
마주 설 수 있는 지금이 그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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