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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모래성 쌓는아이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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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한 아이가 바닷가에 모래성을 쌓고있습니다..
나중에 파도에 그 모래성이 다 무너질것도 모른체 그 아이는 오로지 성쌓기에만 집중합니다..
아이는 성쌓는 이순간이 가장 행복한줄압니다..
그렇게 그아이의 모든것이 담긴 모래성은 완성이됩니다..
아이는 좋아서 어떨줄 모릅니다..
마치 자기집을 지은줄압니다....
근데 갑자기 파도가밀려와 한순간에 모래성은 무너져버립니다....
첫번째 파도는 성을 무너뜨리고 두번째 파도는 모래를 바다로 몰아갑니다...
세번째 파도는 아무 흔적도없이 다 쓸고가버립니다..
아이는 눈물을흘립니다...
그렇게 영원할것같은 모래성이 무너졌기때문입니다..
아이는 다시는 거기에 모래성을 쌓지 않습니다.
다시 지으면 무너지는것을 이제 알았기때문입니다...
그런 아이를 보면서 나또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전 아이가 다시 그 마음 그대로 모래성을 쌓길 바랍니다....
무너질거라는것을 알면서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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