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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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다음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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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가슴깊숙히 들어오면서 누군가가 따뜻히 나의 손을 꽉 잡아줄것같은데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바람막이 해달라고 내 뒤에 숨던 그녀는 없었습니다...
그때 깡마른 내 체격에 무척이나 원망했는데..
이제 점점 바람이 더 깊숙히 스며들겁니다..
그때마다 더 아프고 더 생각나겠죠...
이번 가을, 그리고 겨울은 많이 추울것같네여.
그 어느 해보다도 많이 바람이 내가슴 내 손을 많이 시리게할것같습니다....
주제:[(詩)사랑] zebec11님의 글, 작성일 : 2003-09-22 23:37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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