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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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먹물처럼 스미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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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면
오히려
밝아지는 그대.
눈 감으면
오히려
선명한 그대.
하루를 접어 몸을 누이고
비로소 한 점이 되었을 때
다른 한 점 되어
먹물처럼 스미는
내 사랑아.
꿈에서라도 보기 위해
자장가 한 대목 외워온 그대.
나의 백조여 !!
주제:[(詩)사랑] y**j**님의 글, 작성일 : 2003-09-17 21:47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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