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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내가 나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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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무 되어

땅 위에 서면

그대 산 되어

날 안아 주오.


내가 물 되어

흐른다면

그대 강 되어

날 멈추게 하고


내가 꽃이 되어

들판에 피면

그대 나비 되어

찾아와 주오.


더 이상

무엇을 바래

더 깊이

사랑한다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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