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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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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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무 되어
땅 위에 서면
그대 산 되어
날 안아 주오.
내가 물 되어
흐른다면
그대 강 되어
날 멈추게 하고
내가 꽃이 되어
들판에 피면
그대 나비 되어
찾아와 주오.
더 이상
무엇을 바래
더 깊이
사랑한다 하리오.
주제:[(詩)사랑] y**j**님의 글, 작성일 : 2003-09-17 01:22 조회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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