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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The Saddes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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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샤프카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이별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별을 한 듯하게
마음을 울리는 애절한 노래.

사람 많은 길 위에서라도
어느 문틈을 비집고
이 노래가 나오면 잠시 서서
끝까지 들어야 했던
다 알아듣지는 못해도
마음으로 울면서 듣던 노래.

사랑을 모르던 어린 날에도
이별은 이런 느낌일 거라고
가슴 아리던 추억의 노래입니다.

나의 백조여!
이 노래를
마음에서 지워 주십시오.
슬프지 않은 이별이 있을까 마는
피를 토하는 그녀의 노래는
이별을 더욱 두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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