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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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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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는 순간만은
나는 온전히
나 자신일 뿐입니다.
연관된 모든 것을 잊고
또 하나의 이름을 가진
그대만의 존재가 됩니다.
나를 만나는 순간만은
그대도 온전히 그대일 뿐입니다.
삶의 모든 부분을 떼어내고
다른 이름을 가진
나만의 존재가 됩니다.
그렇기로
오랜 기다림은 꽃이 되고
사랑의 깊이 만큼 컸던 외로움은
봄 날 눈처럼 녹아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가 됩니다.
주제:[(詩)사랑] y**j**님의 글, 작성일 : 2003-09-14 01:49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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