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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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그대 없어 힘들어 합니다.
그대 품을 그리면서 나 이렇게 힘들어 합니다.
한번도 잊지 못했던 그대지만
언제나 잊으려 했던 그대지만
지금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 그대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좋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대없이 잘 살아갈수 있다고 큰 소리 치던 나는
지금 이렇게 부끄러운 모습으로
겨우 나는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그대가 필요합니다.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 나이지만..
돌아와 주세요.
겨우 나는.....
당신께 이런 말 밖에는 드리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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