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아무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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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모아두는 마음 있어요.
너무 투명해서
보이지는 않지만
혈관이 흐르지요.

아무도 모르게
키우는 꿈 있어요.
잠결엔 잊더라도
눈 뜬 시간엔
더 깊이 빠져드는
백향이 있지요.

언젠가는
아무도 모르게
다 사라질 일이지만
지금은
생명이고 자유.

오늘도 난
그 혈관을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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