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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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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너무 쉽게 사랑했기에 제가슴이

더아픈가봅니다

봄날의 향기처럼 저에게 다가와서

풀내음만 남기고

이렇게 떠나가나 봅니다

가슴이 메어지게 아픈데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친구의 친구를 사랑해버렸습니다.

나쁜사랑이란걸 알았을때는..

그녀는 제곁을떠나갔습니다.

잊고 싶은데..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제가 너무...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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