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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내 마음 더 아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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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따뜻한
내맘 설레이게 한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제 영혼 받쳐
그대에게
조그만 소망으로
잠시만 기대면 안될까요?

당신의 고귀함과
당신의 달콤함과
당신의 비밀스러움에
내 마음은 이끌려갑니다...

이대로... 이대로...
지금 이대로만
그대 얼굴 계속 보고 싶은데...
계속 쫓아가고 싶은데...

어느새 그대 곁에 있는
나보다 더 예쁘고
그대가 눈길 보내는
그녀는 누구인가요...

그대 이젠
내가 넘볼 수 없는
슬픈 짝사랑으로 남겨야 하는
그런 그대인가요...

슬퍼요...
오늘 고백하려고 했는데...
그대가 날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그대에게 따뜻한 눈길 받을 수 없겠죠...

가슴이 미어지지만
폭포수같은 눈물이
내 눈 앞을 가리지만
그댈 향한 마음 애써 정리합니다...

나로인해
그대의 행복을 막는 건...
내가 사랑 받는 것보다
내 마음 더 아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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