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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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의 물망초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강변을 거니는 난
빈손이라도 좋으리
오솔길따라
이름모를 들꽃들이
기대어 마주 보고 웃지만
나는 혼자여도 좋으리
허름한 차림
아무 신발이면 어쩌리
내 마음은 부자인걸
그러나
꼭 한가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마음만은
꼭.............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3-08-08 08:09 조회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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