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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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과 가련하게 흔들리는
코스모스를 볼수 있게
메마른 사막의 눈물을 소중히
전해 줄 수 있다면.........
난 그대의 작은 마음이고 싶다.
성화의 불길처럼
남극의 빙화처럼
한 마음이 될 이 있는
어지러운 세상에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하나를 논하다가도
둘을 똑같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그대와 내가 되고 싶다
난 그대의 그림자요
그댄 나의 그림자되어
보다 낳은 그대와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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