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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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의 작은 눈이고 싶다.

맑은 하늘과 가련하게 흔들리는

코스모스를 볼수 있게

메마른 사막의 눈물을 소중히

전해 줄 수 있다면.........

난 그대의 작은 마음이고 싶다.

성화의 불길처럼

남극의 빙화처럼

한 마음이 될 이 있는

어지러운 세상에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하나를 논하다가도

둘을 똑같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그대와 내가 되고 싶다

난 그대의 그림자요

그댄 나의 그림자되어

보다 낳은 그대와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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