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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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던 책을 덮어 놓고

비 개인 하늘을 보다

흰 지면위로

비처럼..눈물처럼 떨어지는

선혈을 본다.

똑똑.....

제 간격지켜 낙하하는

흰 빛의 링거와

툭툭 소리내며

꽃처럼 퍼지는 코피.

아름답다----------

아름답다. 선홍이여 !

아픔의 흔적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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