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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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누가 내게 묻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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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게
사랑을 아느냐고 묻는다면
모른다고 말하겠습니다.
누가 내게
사랑을 해 보았느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말하겠습니다.
누가 내게
사랑을 하고 싶으냐고 묻는다면
싫다고 하겠습니다.
누가 내게
메마른 건조를 탓한다면
다만
사무치게 그리운
한 사람이 있다고만 말하겠습니다.
주제:[(詩)사랑] y**j**님의 글, 작성일 : 2003-07-19 00:56 조회수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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