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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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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보면

어느새 가슴 아픈 아름다움

엷은 바람에 날리는 그대 모습

계절의 뒷모습처럼

아련하게 떠오련다.

별을 바라보며

달을 바라보며

추억들만 가득한 밤하늘을

한꺼번에 잡으려고 한다.

가물가물한 추억

현실처럼 다가오고

지나간 시간이

거울처럼 보이는데

돌아서는 이 몸은

계절의 뒷모습처럼

슬픔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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