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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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만큼 사랑합니다.
노을지는 풍경의 아름다움처럼
그대를 깊이 깊이 간직하렵니다.
영원히 내 겉에 머물를 수 있는
그대이게 하고 싶습니다.
또 하나의 아픈 우리가 될지라도
후회하지 않을 사랑합니다
슬픈 대화가 휩쓸고 간
영혼의 빈 자리에
어두운 정막이 하나 둘씩 쌓여만 가겠지만
온통 무색인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들이 ?P아내는 잔해를 바라보며
헤어날수 없는 내 가슴의 아픔이 된다해도
사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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