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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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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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남쪽끝에
그리운 바다가 있다.
빗방울을 삼키며
내 가슴마저도 한껏 안으려는
파도의 몸짓...
그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다소곳이 미소를 머금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파도의 몸짓을 바라보는 소녀같은 여인...
그 여인이 있어 남쪽 바다가
더욱 그리운가 보다.
저 먼 남쪽끝 바다로
그리움의 눈물을 떨어뜨린다.
주제:[(詩)사랑] h**h**님의 글, 작성일 : 2003-07-08 20:52 조회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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