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다 3
주소복사
그때 그 바닷가에서
그대가 떠난 후 흘린 눈물은
지금도 저 바다에 있습니다.
그때 그 바다에서 담아 온
그대의 눈물도 지금
저 바다에 있습니다.
살아온 만큼 움푹 패인 가슴패기,
사랑의 요철(凹凸) 안에 고이는 그리움은
언제나 바다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지금
그대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대는 그대로 바다가 되었기에
그대는 정녕 돌아올 수 없습니다.
주제:[(詩)사랑] h**u**님의 글, 작성일 : 2003-06-27 02:32 조회수 85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