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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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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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슬픈 로오라, 낡은 교사(敎舍)위로
들여오는 풍금소리는
한계령 너머 시신으로 떠는 명태의 추억처럼
어느새 사랑을 밟고
서있는 발끝,
애무하는 파도
떠나려는 침묵
떠나지 못하는 그리움을 안고
뱃고동 처럼 울부짖는
바다속
깊이 화석(化石)으로 남아
있는 사랑
주제:[(詩)사랑] h**u**님의 글, 작성일 : 2003-06-27 01:29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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