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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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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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빵 청색 치마를 입은
단발머리 소녀는
언제나 청아하고 단정했다.
모자달린 빨간색 털옷을 입고
눈처럼 하얀 이를 드러내며
까르르 웃는 모습이 귀여웠다.
청색치마와
빨간색 털옷의 잔영은
빛바래지 않은채
질긴인연인듯 지워지지 않는다
주제:[(詩)사랑] l**c**님의 글, 작성일 : 2003-06-18 15:52 조회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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