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맘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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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길고 길던 아득한 바다를.
바람 옷깃 스쳐도 숨결 그대로 맴돌아
어느듯 나의 삶 한군데 찬란하게 비춘다는것을
눈물 한모금 받아 그대의 안으로 도망가도
그 고요한 숨결 내마음 어루어 만진다는 것을
사랑 이라고 말하고 싶어도 다가가는 게 두려워
몰래 세월을 등지고 떠나가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고 마는 그 지칠줄 모르는
그리움은 그대의 얼굴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
그대의 알수 없는 그 바다는 언제라도 네꽃이
환하게 피울수 있을때까지 기다린다고 ...
내 어깨를 살며시 어루만지며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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