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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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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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은
위로하듯
애처로운 몸짓으로
발앞에 무너지네요
그 위로 떨구는 눈물
상처의 향기가 되어
하늘로 향하고
세월에 짙어진 그것은
빗물이 되어
날 위로하네요
상처의 향기를 지우려
마음 깊은 곳까지 적시네요
차갑다 못해 시리어진 마음은
그대를 위한
마지막 눈물마저 얼려버리네요
그렇게 그대를...
...
잊어가나봅니다....
주제:[(詩)사랑] s**y**님의 글, 작성일 : 2003-05-30 22:08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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