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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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시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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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만나기로 했으나 어찌 볼까!
깊이 바랐던 일이나 돌려 보낼 때는
얼마나 슬플까
조그마한 나라
같은 땅덩어리에 있으면서도
늘 볼 수 없는 지금
어찌 이리도 시간은 느리단 말인가!
남들은 시간을 멈추고 싶다지만
나는 흘러가는 시간을 더 재촉하고 싶네.
시간이여!
이 하찮은 몸의 늙어감을
제물로 바칠테니
그녀와의 영원한 만남이
빨리 올 수 있도록 하옵소서.
주제:[(詩)사랑] g**l**님의 글, 작성일 : 2003-05-27 22:53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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