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게으름뱅이
주소복사
나느 그대 앞에서는
게으름뱅이
푸른 언덕위를
뒹굴며 낮잠자는
나는 게으른 양치기
그대는 푸른하늘
걸어다니는 구름떼
정신없이 풀을 뜯네
어미잃은 새끼들
길잃은 녀석들
아 상관없어라
하늘만 보고싶네
산서 내려온 짐승한마리
나의 구름떼를 덮치려하네
울부짖는 녀석들
불쌍도 하여라.
그래도 상관없어라
하늘만 볼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잃어도 좋은
나는 게으름뱅이
주제:[(詩)사랑] g**l**님의 글, 작성일 : 2003-05-27 22:42 조회수 37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