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하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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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그대로 인해 열병을 앓습니다.
아니, 매일 매일을
난 그 열병안에 있습니다.
병적인 사랑은 되지 말자고
누누히 다짐하고 되뇌었건만
내 의지대로 다 되는건 아닌가 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한다 열번을 말하고
보고싶다 백번을 말하여도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은 못하고
마음으로 그대를 보고 있다고는 하지만
만져지는 현실만은 못하다는걸
바람타고 흐르는 구름에 고백합니다.

부디, 내일은
이 열병이 치유되기를...
내 사랑이 잔잔히 평정되기를
알지도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이 밤
어느새
그대 별중 하나가
내 저린 가슴을 쓰다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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