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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떠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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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냅니다.

주기에만 익숙했던 내 사랑에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가 얼마나 큰 감동이었는지
당신은 알지 못할겁니다..
사랑은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행복하다고 그랬던가요
그랬었읍니다.
내 사랑은 당신에게 주는 크기만큼
내 행복도 컸으니까요...

많이 힘들었나요....
내 사랑의 크기만큼
당신의 아픔도 컸을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난 당신이 사랑받는걸 좋아하는줄 알았어요...

미안합니다.
내 사랑이 당신의 크나큰 짐이었다는게
난 너무 화가 남니다.
조금만 덜 당신을 사랑했더라면
이렇게 당신을 허무하게 보내진 않았을텐데...

행복하세요...
지금 당신의 세상에선 조금만 사랑하고
조금만 아파하세요....

미안합니다.
아직 여기서 할일이 많았을 당신을
떠나보냄이 너무 서러워 눈물조차 나지않지만
이젠 당신을 보내 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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