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살짝 미소지은 그대
copy url주소복사
누군가에게 손짓하는 그대
알아차릴까 궁금한 그대
딴청만 피우는 그대

왕자병은 아니겠지
나를 보고 설마.....
큰일이다 나였다.

심장이 1초에 세번
발은 얼어붙어버렸고
표정은 웃을듯말듯 관리가 안됐다

느티나무 아래
햇살이 드리워져
그대의 얼굴에 스며들었다

더워 짜증나는 하루
그대의 미소로 인해
내 마음의 갈증은 그렇게 씻겨내려갔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