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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내 이름은 rkd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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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rkdmf
풍요를 끝낸 빈들로
잎과 열매를 떨궈낸 허허로
바람 지나는 빈 가지 rkdmf이 되지

네 이름은 고니
지나는 길
지친 날개 잠시 접어
내 정돈된 가지에 둥지튼
한마리 백조

나는 알지
네가 철새라는 걸
찬 바람이 들기전 떠날..
네 둥지에 흰털 몇 가닥
내 그리움으로 남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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