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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변함없이 사랑합니다.(사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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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실컷
울었습니다.

당신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그리도 서럽게 울었습니다.

다시는
만나지 않을 수 있다면
차라리 나을것을...

보내야 하는걸 알면서도
또 다시
조금만 더 아파하기로 했습니다.

당신도 그러한가요...

우리 사랑은 왜 이렇게 힘이든가요...

나는 또 왜 이렇게 많이 부족할까요...

이런 나의 감정들
다 이해하고
언제나 한걸음 앞에서 묵묵히
날 기다리고 있는 당신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만나는 때에는
환하게 웃으며
당신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혹시
우리의 인연이 다해서
그 만남이 마지막이 될지라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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