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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가슴앓이...(내 마음의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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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웠습니다.
내 한줄의 마음을
그대에게 들켜버린것 같아.....

언제나 꼭꼭 숨겨야 했습니다
누군가가 내마음을 훔쳐 버릴거 같아
항상 두려웠습니다.

몰랐습니다.
이미 내가 숨겨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벌써 도둑맞아 버렸음을....
바보같이...

어리섞게도 내마음 조차도 내것이 아님을
아직도 인정하려 하질 않습니다.
이미
내 가슴속에는 아픔이란 놈만이
자리하고 있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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