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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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조차 힘겨운 네모습인데

감은 눈속에서 조차 웃는 너가 있는것은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

나는 너에게서 벗어날 용기조차 없는 나일까?

내 중독되어버린 사랑은 너에게 그어떤

의미의 사랑을 원하길래

사랑의 소망함이

해독되지 못한채 내 몸속에 녹아 스며들어

내 입술을 시퍼렇게 서리게 만드는 걸까?

웃는 너의 얼굴이 내 눈물로 얼룩져가고

내 사랑은 아물지 못한 사랑으로

너에게서 벗어날 그 무언가를 찾아만가고

죽음으로 난 너에게서

영원한 해탈을 꿈꿀수 있을까?

내 몸의 너의 독은 나의 상처는

그렇게 잊혀질까?

난 이렇게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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