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한낮에 오는 비처럼..
copy url주소복사
어찌보면.때맞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시작도 영 아니었고
끝이라고 해봐야 어설퍼서..
그아픔만 더 할뿐이었다..
서로가..뒤돌아서면 편할줄 알았다.
의외의 아픔과..감당못할만큼..미어짐..
그러나..더욱..아픈건..감당못할줄
알았는데..견디어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토록..우리는 치열한 한낮의 비였을지 모른다.
아픔이 비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