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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울산...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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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추락하고있다..
시커먼 연기를 내뿜은채
추락하고 있다...
거대한 불꽃으로 도약을 해보건만
이젠 다시 돌아갈수가 없다.
그들의 고향은 공해에 찌던
이 삭막한 도시속 이니까....

다시 돌아갈수 있지 않았을까
이 도시와 타협을 하지않았다면
다시 돌아갈수 있지 않았을까

살기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별들은 스스로 이 도시의 일부분이
되어버지 않았을까...그들의 화려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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