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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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지칠때도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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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말라
가슴은 갈기갈기 찢어져
어느새 증오로 가득차있다
기다리는 님 오시지 않고
허공속에 맴돌다가 사라져
꿈속에서 만날까
야위어가는 모습에
한심하다 느끼면서도
그녀에겐 영원한 사랑으로 남고싶다
인연이 아니어도 좋아
악연이면 어떤가
만날수만 있다면 욕심 다 버리리다
일년7개월 이지만
십년70개월이 되어도
백년700개월만큼 사랑하겠노라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3-04-14 03:36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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