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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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하늘
꽃향기 풍기던
봄 기슭에
나물뜯던 처자들
보이질 않고
해 묵어 불쑥자란
수목들만이
이름모를 산새들의
보금자리네.
추억쫓아 넘던 언덕
할미꽃 동산
살랑이는 봄바람에
숨을 고르니
궝밥이랑 춘난들이
반가워하네.
부끄러워 고개숙인
할미꽃들과
지난날 이야기로
동심을 심네.
주제:[(詩)사랑] 3**2**님의 글, 작성일 : 2003-03-25 20:34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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