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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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지나
먼훗날이 오면
못생긴 그 얼굴
뒤뚱뒤뚱 걸음걸이
잊을까 했더니

한해 두해지나
먼길 왔는데도
수줍던 그 얼굴
나를 향해 뛰오던 모습이
가슴에 시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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