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달 아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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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세고 있는지
그대 고개는 밤속에 파묻혔다
거기에 얼굴을 들이밀고
별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여가며
행복해 한다

멋진 밤하늘 아래 서고싶다
그 아래서 바다를 닮고 싶다
달을 등 삼아 바다를 돌아다니며
그대는 어느새 밤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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